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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58분 목포시 동명동 한 항구에서 70대 남성 A씨가 바다에 빠져있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A씨는 당국에 의해 32분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도중 숨졌다.
A씨는 부두에 접안하고 있던 선박에서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날 오후 6시6분 여수시 화정면에서는 50대 낚시객 B씨가 바다에 빠졌다.
크게 다친 B씨는 1시간26분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B씨는 갯바위 낚시 장소를 찾다 바다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목포=주용준 기자 ju609911@gwangnam.co.kr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목포=주용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5.03 (일) 1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