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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찬호 미래교육센터 관장 |
광주경총은 오는 15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권찬호 미래교육센터 관장을 초청, ‘집단지성과 협력 그리고 AI 시대의 경영리더십’을 주제로 제1720회 금요조찬포럼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권찬호 관장은 상명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했으며 독일 라이프치히대학교 교육학과 교환교수로 활동했다. 지난 2023년에는 황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협력의 원리’, ‘집단지성의 원리’, ‘집단지성의 이해’, ‘정책결정과 당정협의’, ‘민원행정 제도연구’ 등이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집단지성의 다양성과 독립성, 분산화와 통합, 협력의 구조, 집단지성의 장단점, 혁신 추진 전략, 진성 리더십, AI 시대 경영리더십 실천 사례 등을 중심으로 조직 운영과 리더십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AI 기술이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조직 내 협업 체계와 의사결정 구조를 어떻게 혁신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질 전망이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현대사회는 사람과 AI가 함께 더 나은 판단과 실행을 만들도록 연결하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경영자는 단순한 지시자가 아니라 협업을 설계하는 조정자이자 의미를 부여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AI 시대의 경영리더십은 기계의 속도와 인간의 통찰을 결합해 집단지성을 실제 성과로 전환하는 협력의 설계력에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경총은 929개 회원사가 활동 중인 지역 대표 경제단체로, 지난 1990년 6월부터 매주 금요조찬포럼을 이어오고 있다. 국내 최장수 민간 조찬포럼으로 인정받아 지난 2019년 한국기록원 인증을 받았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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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2 (화) 1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