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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포스터 |
전남도는 올해 총 128종, 320여 대의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 유형에 맞는 보조기기 구입비 일부를 지원해 정보 접근을 돕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주소를 둔 등록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다. 신청은 6월 23일까지 가능하며, 주민등록지 시군 정보화부서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보급 대상자는 서류심사와 상담원 방문상담,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최종 대상자는 7월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보급 품목은 시각, 지체·뇌병변, 청각·언어 장애 등 유형별로 나뉜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독서확대기와 점자정보단말기 등 61종,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터치모니터와 특수마우스 등 19종,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의사소통보조기기와 소리증폭기 등 48종이 포함됐다.
전남도는 지난해에도 253대의 보조기기를 보급하며 장애인의 디지털 이용 환경 개선을 추진해왔다.
홍기주 전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을 통해 장애인의 정보 접근 역량을 높이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에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홍기주 전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을 통해 장애인의 정보 접근 역량을 높이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에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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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 (금) 1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