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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감사행사는 서구 치평동에 위치한 광주환경공단 위생처리장 반입장에서 진행됐으며, 이른 더위 속에서도 도시의 위생을 위해 어려운 환경에서 근무하는 분뇨수거업체 직원들을 격려하기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11개 분뇨업체 소속 차량 37대의 차량, 직원 60여 명이 참여했다.
공단은 행사에서 분뇨수거·운반업체 직원들의 업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분뇨 반입 계획을 공유했으며,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간식을 전달해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병수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분뇨를 수거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분뇨 처리에 불편함이 없도록 공중위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광주시 내 정화조를 통해 반입되는 오수 및 분뇨는 일 1000㎘에 달하며, 이는 분뇨수거업체를 통해 광주환경공단 위생처리장으로 반입된 후 전처리 과정을 거쳐 하수처리장으로 연계 처리되고 있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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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 (금) 1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