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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학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
서영학 후보는 이날 여수시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지지자와 캠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마 선언을 겸한 발언을 통해 “여수의 위기를 반드시 돌파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남산동에서 태어나 여수에서 성장했고 군 복무와 공직 생활, 중앙정부 및 대통령비서실 경험을 통해 행정 전반을 익혔다”며 “정책과 예산, 부처 간 협의 구조를 몸으로 체득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여수 상황에 대해 “석유화학 산업 위기와 인구 감소, 청년 유출, 지역경제 침체가 겹친 절박한 시기다”며 “시민들이 위기에 익숙해진 것이 더 큰 문제다”고 지적했다.
서 후보는 “그 익숙함을 깨고 여수가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정책으로 경쟁하고 비전으로 평가받는 선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여수를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살고 싶은 도시로 바꾸겠다”며 “반드시 승리해 변화와 도약을 이루겠다”고 덧붙였다.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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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 (금) 15: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