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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창환 조국혁신당 여수시장 후보 |
명창환 후보는 15일 “여수의 민생이 한계 상황이다”며 “산단 경기 침체와 관광객 감소, 소비 위축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공약에 따르면 지원금은 여수시민 1인당 20만원씩 지급되며, 여수시 인구 약 26만명을 기준으로 총 520억원 규모다. 지급은 현금이 아닌 지역화폐 방식으로 추진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명 후보는 재원 조달 방안으로 지방채 발행 없이 불요불급한 행사·축제·홍보성 예산 구조조정,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활용, 순세계잉여금 및 불용예산 투입, 대형 SOC 및 비긴급 사업 집행 시기 조정 등을 제시했다.
그는 “지역 안에서 소비가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민생회복지원금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마중물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중요하다”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시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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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 (금) 1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