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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여수시장 예비후보 김창주, 보성군수 예비후보 윤영주, 구례군수 예비후보 정현택은 지난 14일 전남 동부청사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 동부권 무소속 지자체장 후보 공동 연대’를 공식 발표했다.
이들은 공동 성명을 통해 현 지방정치 구조를 “특정 정당의 이해관계에 매몰된 미완의 정치”라고 비판하며 “중앙당 중심의 공천 구조를 넘어 시민 중심의 지방자치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정당 공천 구조 타파 △중앙정치 중심 구조 개선 △기초의원 공천권 폐지 △민생 중심 정책 경쟁 강화 등 4대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김창주 후보는 “지방자치는 정당의 전유물이 아니라 시민의 선택으로 완성되는 것”이라며 “시민의 선택을 가장 무겁게 받아들이는 정치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윤영주 후보는 “시민 중심 행정이야말로 지역 변화를 이끄는 핵심”이라고 강조했고, 정현택 예비후보는 “군민과 같은 방향에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향후 지역 간 공동 의제 발표와 정책 연대를 이어가겠다고 밝히며 선거 막판까지 협력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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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 (금) 15: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