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수산물 수출길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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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수산물 수출길 넓힌다

8개 업체와 ‘코리아 씨푸드 쇼’서 홍보관 운영

완도군은 수산물 해외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코리아 씨푸드 쇼’에 참가해 ‘완도군 특산품 공동 홍보관’을 운영했다. 사진제공=완도군청
완도군은 수산물 해외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코리아 씨푸드 쇼’에 참가해 ‘완도군 특산품 공동 홍보관’을 운영했다.

홍보관에는 바다앤(영), 어업회사법인 경영수산(유), 다시마전복수산(영), (유)대한물산, 해미원(영), ㈜바다명가, (유)해성인터내셔널, ㈜디에이치바이오 등 8개 업체가 참여해 완도 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업체들은 냉동 전복과 전복을 활용한 밀키트, 전복 소시지, 김 스낵, 매생이 쌀국수, 해물 죽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또 코리아 씨푸드 쇼에서 마련한 상담회를 통해 국내외 유통망 확대와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 중 열린 수출 상담회에 참여했던 바이어들이 홍보관을 방문하며 완도 수산물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완도군 관계자는 “앞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현지 박람회에도 참여해 수산물 수출을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 씨푸드 쇼’는 한국수산회가 주최·주관하는 국내 수산식품산업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중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 등 8개국의 88개 기업이 참가했다.
완도=김혜국 기자 knk1831@gwangnam.co.kr         완도=김혜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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