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하남산단서 공장 화재…30분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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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하남산단서 공장 화재…30분만에 진화

광주 광산소방서
한밤중 광주 광산구 하남산단 한 공장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진화됐다.

29일 광주 광산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9분 광주 광산구 하남산단 한 공장 휴게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8대, 소방대원 50여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2분 만인 오전 3시41분 불을 껐다.

이 불로 휴게실 내부 30㎡가 타거나 그을리는 등 소방 추산 667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임정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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