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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전남본부와 장흥축협은 최근 롯데아울렛 남악점에서 ‘육포데이’를 기념해 우리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
올해로 15회를 맞은 육포데이는 숫자 6(육)과 4(포)의 발음을 활용해 6월 4일로 지정된 기념일로, 국산 육포 소비 확대와 한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장흥축협은 그동안 육포데이 선포식과 다양한 홍보행사를 꾸준히 추진하며 한우 육포 소비 촉진에 앞장서 왔다.
이번 행사는 (사)나눔축산운동본부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우 육포 시식과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국산 한우 육포의 풍부한 맛과 품질을 직접 체험하며 우리 축산물의 우수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서는 비보잉 공연을 비롯해 룰렛 경품 이벤트도 함께 열려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경품으로는 한우 사골곰탕과 한우 육포 등이 제공돼 행사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김재은 장흥축협 조합장은 “장흥한우육포는 저지방·고단백 부위를 원료로 사용해 식감이 부드럽고 맛이 자극적이지 않은 것이 특징”이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 간식인 만큼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일 농협 전남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는 즐거움을, 농가에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소비 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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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8 (월) 1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