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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과학대학교는 최근 ‘2026년 전라남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양성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
목포과학대학교는 최근 교내 통합강의동 하이플렉스강의실 404호에서 교육생들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라남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양성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전남의 찬란한 문화유산과 천혜의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전문적으로 소개할 정예 문화관광해설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달 임병호 교수의 오리엔테이션과 문화관광해설사의 역할 및 자세에 대한 이론 강의로 시작됐으며, 총 3주간의 밀도 높은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기본 소양교육을 기초로, 전남의 역사·문화·생태계를 아우르는 전문 이론 강의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남도 정원문화’, ‘세계문화유산’, ‘섬·해양 문화’ 등 전남 특화 스토리텔링 기법은 물론 최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AI 관광해설 홍보기법’, 외국인 관광객 응대를 위한 ‘글로벌 해설 매너’, 응급처치 및 안전관리 등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전형 과목들이 대거 포함됐다.
이번 교육의 경우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전남 전역을 직접 발로 뛰는 권역별 현장 실습도 강화했다. 서부권, 중북부권, 동부권으로 이어지는 현장실습을 통해 해설 시나리오를 직접 적용해 보고 실전 감각을 익히게 된다.
모든 교육 과정을 마친 교육생들은 오는 15일 최종 지필평가와 시연평가를 거치게 되며, 이를 통과한 수료생들은 전남 각 시·군 관광 최일선에 배치돼 전남 관광 활성화의 주역으로 활약하게 된다.
임병호 목포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사업책임교수(관광문화융합과)는 “우리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 강사진을 총동원해 교육생들이 전남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최고의 문화관광해설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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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8 (월) 19: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