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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은 낮 동안 기온이 오르고 기류가 수렴되는 전남동부내륙은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사진제공=광주지방기상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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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부터 21일까지 광주 기온 전망(11일 오전 6시 기준). 사진제공=광주지방기상청 |
주말까지 광주와 전남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보된 가운데 일부 지역은 소나기가 내리겠다.
11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4일까지 광주와 전남 지역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많은 날씨가 예상된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13~19도, 낮 최고기온 25~30도로, 평년(최저 16~18도, 최고 26~29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14일 전남동부내륙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다음 주는 고기압 영향권 또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거나 구름많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우리나라 상공에 찬 공기가 자리하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다음 주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 27~31도로, 기온은 평년(최저 17~20도, 최고 25~2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예상된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고, 강한 햇볕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겠다”며 “외출 시 물을 자주 마시는 등 평소보다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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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1 (목) 1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