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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다사랑병원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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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재정 다사랑의료재단 이사장 |
알코올 치료 전문병원인 광주다사랑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의료기관의 운영 체계와 진료 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환자 안전 보장 활동, 감염 관리 체계, 진료 전달 체계, 의약품 관리 등 500여개 항목에서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광주다사랑병원은 2014년 1주기, 2018년 2주기, 2022년 3주기에 이어 이번 4주기까지 16년 연속 인증을 획득하며 안정적인 의료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인증 유효기간은 오는 2030년 6월 2일까지다.
광주다사랑병원은 환자들에게 신체적, 정신적 회복을 꾀하는 해독 치료를 마친 뒤 재발을 막기 위한 자조모임, 다사랑 방문의 날 등 다양한 중독 재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의료진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기 교육을 실시하고 재난·안전·비상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전사적 차원의 관리 체계를 개선해 왔다. 그 결과 심사 전 부문에서 인증 기준을 충족하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신재정 다사랑의료재단 이사장은 “1주기부터 4주까지 의료기관 인증 유지할 할 수 있었던 것은 병원 가족들의 노력으로 이뤄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일 알코올중독치료전문병원으로서 환우와 가족들의 고통을 완화 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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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7 (수) 1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