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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형택 빛타운 정책참여단 추진위원장(광주대학교 명예교수)이 18일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박향 보건복지위원장에게 정책 제안서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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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노인건강타운 어르신 공공정책패널인 ‘빛타운 정책참여단’은 18일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래에 대한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담은 ‘광주 선배시민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이날 제안서는 임형택 빛타운 정책참여단 추진위원장(광주대학교 명예교수)이 공공정책패널 대표로 보건복지위원회 박향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이 제안서는 지난 3월 광주와 전남의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어른인 이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으로 제안하기 위해 마련한 광주사회서비스원 주최,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주관으로 열린 ‘500인 원탁토론-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바란다’에서 도출된 의견들을 모아 만든 것이다.
제안서에는 △경제·일자리 △복지·돌봄 △교통·생활권 △문화·관광·체육 △의료·보건 △탄소 중립 및 기후 대응 등 6개 분야의 주제에 대한 정책들이 담겼다.
이번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의 합쳐짐을 넘어 시도민의 실질적인 편익 증진과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필요성에 공감하며 쏟아낸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녹아있다.
임 추진위원장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양질의 복지정책들을 적극적으로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빛타운 정책참여단’ 사업은 의제 발굴과 정책 제안 등 공공정책에 대한 참여 기회를 구현하기 위해 정책 워크숍과 온·오프라인 방식의 설문조사 참여 등 다양한 모습으로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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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8 (목) 2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