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목포해양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25분 영암군 삼호읍 한 조선소 선착장에서 40대 남성 근로자 A씨가 선박을 묶는 로프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병원 치료 도중 끝내 숨졌다.
A씨는 선착장에 정착한 배를 묶는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사업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고 책임이 드러나면 관계자들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노동 당국도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
영암=한창국 기자 hck134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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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3 (화) 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