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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이 대표 해안 관광 명소인 백수해안도로 전 구간을 대상으로 풀베기 및 산림 경관 정비에 돌입한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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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이 대표 해안 관광 명소인 백수해안도로 전 구간을 대상으로 풀베기 및 산림 경관 정비에 돌입한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
5일 영광군에 따르면 백수해안도로는 영광군 백수읍 일대 서해안을 따라 이어진 16.5㎞의 해안 경관 도로로, 수십만 명의 탐방객이 몰리는 지역 핵심 관광지이다. 낙조와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절경으로 유명하다. 특히 365계단에는 매년 여름철이 되면 수국과 맥문동, 해당화가 수려한 경관을 이룬다.
이번 작업은 산림청이 지원하는 공공숲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도로변·보행로 주변 과밀 초목 풀베기 △칡 등 덩굴식물 집중 제거 △고사목·경사목 등 위험 수목 정비 등의 작업을 순차적으로 펼친다.
군은 작업 완료 후에도 구간별 사후 모니터링을 지속해 초목 재성장이나 위험 요인 재발을 방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 환경 정비를 넘어 탐방객 안전과 백수해안도로의 경관 가치를 함께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기간제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 주민 일자리 지원 효과도 함께 거둘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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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6 (월) 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