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광주세무서, 찾아가는 세정 소통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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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북광주세무서, 찾아가는 세정 소통간담회

여성벤처협회 광주전남지회 방문 현장 애로 청취
납부기한 연장·납세자권익보호제 등 맞춤형 지원

북광주세무서(서장 백계민)는 지난 8일 (사)한국여성벤처협회 광주전남지회(지회장 고수경)를 찾아 회원 40여명과 ‘生生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유류가격 상승과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여성 벤처기업들의 경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각종 세정 지원과 납세자권익보호제도를 안내하는 등 납세자와 적극적인 소통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광주세무서는 새롭게 도입한 생성형 AI 챗봇서비스를 이용한 부가가치세 신고서비스, 반복되는 실수를 예방하기 위한 신고 도움자료 등을 설명하고 성실신고를 당부했다.

또 고환율,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직권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 지원을 설명하고 수출기업 등 환급을 법정 지급기한보다 빨리 지급할 것을 약속했다. 납세자들의 권리보호를 위한 불복청구 국선대리인 제도 등 다양한 권리보호제도에 대해 안내했으며, 평소 회원들이 궁금해하던 세금 관련 내용에 대해서도 즉석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져 호응을 얻었다.

고수경 지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방문한 북광주세무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평소 세금신고를 어렵게 느낀 회원들에게 이번 간담회가 큰 도움이 됐다”며 “지역사회에 성실납세의 모범을 보이고 세무당국과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계민 서장은 “기업인들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세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오늘 청취한 소중한 의견들을 세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북광주세무서는 앞으로도 지역 및 업종별 사업자단체와 정례적 소통 채널을 구축, 신고기간 전후 세무정보 제공 및 납세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정현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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