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무안군지부, 기후위기 속 새 소득작물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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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농협무안군지부, 기후위기 속 새 소득작물 경쟁력 강화

애플망고 농가 방문…생육상태 확인 및 출하 협의

농협무안군지부가 최근 무안군 해제면에 위치한 애플망고 농가를 방문해 현장 중심의 농정지원 활동을 펼쳤다.
농협무안군지부는 최근 무안군 해제면에 위치한 애플망고 농가를 방문해 현장 중심의 농정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애플망고 생육 상태 및 작황을 살펴보고, 수확 시기 및 출하 물량 논의 등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최근 농협은 기후 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소득작목 육성과 안정적인 영농활동 조성을 위해 재배기술, 유통, 판매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농업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날 방문한 농가 대표는 “애플망고 등 아열대 작목에 대한 관심 및 지원이 확대되고 있지만, 생육 관리, 공동 선별, 안정적 판로 개척이 여전히 큰 과제”라며 “무안군지부가 새해 초 농가 간담회부터 6월에 진행된 완도 아열대 농가 선진지 견학까지 농가 발전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고민해 주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평강 지부장은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농가가 필요로 하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애플망고를 비롯한 새로운 소득작목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적기 출하 지원을 위해 농협이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김은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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