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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구군수협의회 초대 회장 |
12일 전남광주특별시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 따르면 협의회는 10일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임시회에서 김병내 구청장이 전반기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협의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으로 기존 광주 구청장협의회와 전남 시장·군수협의회를 통합해 출범한 기구로, 특별시 산하 27개 시·구·군를 대표하는 협의체다.
협의회는 기초자치단체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통합특별시와 중앙정부에 시·군·구의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선거는 김병내 남구청장, 임택 광주 동구청장,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 3파전으로 치러졌다.
협의회는 1위 당선자만 공개하고 세부 득표수는 비공개 했다.
김 회장은 “행정구역이 하나가 됐다고 주민 삶이 저절로 나아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광역의 큰 방향과 시·군·구 현장의 목소리를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도시와 농어촌, 해안과 내륙, 광주와 전남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만드는 협의체를 만들겠다”며 “기초자치권 강화와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에 힘쓰고 27개 시·군·구의 목소리를 특별시와 중앙정부에 충실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이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7.11 (토) 0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