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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경찰서는 최근 여수시민회관에서 열린 어린이 범죄예방 뮤지컬 공연과 더불어 ‘우리 아이 지문등록 캠페인’ 홍보 부스를 운영해 아동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등록과 홍보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여수경찰서 |
이번 캠페인은 아동 실종 발생 시 신속한 발견을 위한 사전 지문등록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호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장을 찾은 어린이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경찰청 안전드림 어플(이하 앱)을 활용한 지문 사전 등록과 실종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행사는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됐으며, 특히 어린이들이 실종 예방 교육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아동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장원석 여수경찰서장은 “실종은 발생 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확대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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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2 (일) 1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