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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백운장학회는 이사회를 열고 올해 지급 장학금으로 425명의 학생에게 6억7800만원을 의결했다. 사진제공=광양백운장학회 |
올해 지급하는 장학금은 대학생(대학원생 포함)은 272명, 초·중·고 다자녀 가정 50명, 특기 장학생 44명, 지정기탁 12명이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이사장으로 박성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장을 선임했으며 임기 만료 예정인 이사 대신에 김영금·백순옥 이사를 새로 선임했다.
박성현 신임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기탁금을 투명하게 운용하고 실효성 있는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991년 설립된 백운장학회는 지금까지 263억원의 기금을 조성했으며 총 1만9049명에게 159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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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1 (화) 2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