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SNNC, 지역사회 상생·나눔 가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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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SNNC, 지역사회 상생·나눔 가치 실현

취약계층에 32세트 여름이불 지원

SNNC는 최근 저소득 취약계층 여름나기를 위해 여름이불 32세트(378만원)를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사진제공=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SNNC는 최근 저소득 취약계층 여름나기를 위해 여름이불 32세트(378만원)를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여름이불은 아름다운가게 17주년 기념행사 ‘아름다운 하루’의 수익금 전액으로 구입, 복지재단에 지정 기탁한 것으로 광양장애인복지관, 중마장애인복지관과 광양YWCA를 통해 소외계층, 장애인 가구에 전달된다.

김유온 SNNC 리더는 “임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한 아름다운가게 17주년 기념행사의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시 환원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여름철 폭염 속에서 전달된 이불이 우리 이웃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달래주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민석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사무처장은 “모두가 힘겨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세심하게 살펴주시는 SNNC에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정성은 무더위에 취약한 장애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광양=김귀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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