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CON, ‘2026 KEL 미드시즌컵’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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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GICON, ‘2026 KEL 미드시즌컵’ 성황

전국 12개 지역 연고팀 참가…광주 슬래셔 최종 4위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은 지난 1~2일 광주이스포츠경기장 주경기장에서 ‘2026 KEL(한국이스포츠리그) 미드시즌컵’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은 지난 1~2일 광주이스포츠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KEL(한국이스포츠리그) 미드시즌컵’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한국이스포츠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KEL 이터널리턴 종목 리그 상위 12개 지역 연고팀이 참가해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연고로 둔 광주 슬래셔와 전남 e스포츠를 비롯한 전국 12개 팀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GICON의 지원을 받는 광주 슬래셔는 리그 5~12위 팀이 맞붙은 준결승에서 2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8라운드까지 접전을 이어간 끝에 최종 4위를 기록하며 하반기 리그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전국 최대 규모의 이스포츠 전용 경기장인 광주이스포츠경기장에는 대회 첫날 430명, 둘째 날 528명 등 이틀간 958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선수들에게 열띤 응원을 보냈다.

백창기 GICON 콘텐츠진흥본부장은 “지속적인 이스포츠의 발전을 위해선 지역 연고팀의 성장과 리그의 성장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미드시즌컵에 전국의 관객들이 찾아주신 점이 고무적이고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이승홍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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