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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4일 목포해양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목포벤처문화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대표자와 재직자를 대상으로 ‘입주기업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
이번 교육은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마케팅·기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과 목포해양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등 지역 산학연 기관이 협력해 입주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다.
교육에서는 주대원 변리사가 강사로 나서 상표·디자인 출원 절차와 기술창업 과정에서 지식재산권 확보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조민영 강사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와 실무 적용 방법을 소개했다.
또 함준혁 ㈜젠다이브 CTO·AI사업부 이사는 기업의 AI 도입과 성공적인 AX(AI 전환)를 위한 경영진의 전략적 접근 방향을 제시했다. 국립목포해양대학교 공동훈련센터 김형식 팀장은 AI 시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 강화와 선제적인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목포벤처문화산업지원센터를 비롯해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중장년기술창업센터 등 진흥원이 운영하는 창업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다양한 분야의 입주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영 노하우와 최신 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이인용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산학연 기관들이 협력해 입주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식재산과 최신 AI 활용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입주기업이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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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4 (화) 1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