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 성범죄 취약지 불법촬영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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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광주 남부경찰, 성범죄 취약지 불법촬영 단속

광주 남부경찰이 최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과 공중화장실 등 성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활동에 나섰다. 사진제공=광주 남부경찰서
광주 남부경찰은 성범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카메라 탐지 등 예방활동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야외활동 및 유동 인구증가에 따라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 불법촬영 등 비접촉형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찰은 광주경찰청 1기동대와 합동으로 청소년 밀집 지역인 청소년 수련관 및 공원의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불법 카메라 탐지 장비를 활용한 집중 점검했다.

경찰 관계자는 “하절기 성범죄 예방을 위해 이번 달 말 까지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번화가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불법촬영 예방 및 점검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엄재용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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