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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공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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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지난 3일부터 수만탐방지원센터~장불재갈림길 탐방로 구간의 출입을 통제한다. 사진제공=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지난 3일부터 수만탐방지원센터~장불재갈림길 구간의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훼손된 탐방로를 정비하고 등산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통제 구간은 수만탐방지원센터~장불재갈림길 1.2㎞ 구간이다. 공사 기간에는 장비와 자재 운반, 작업 인력 이동 등이 이뤄질 예정이며, 통제 기간은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무등산국립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로 안내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에 위치한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천왕봉을 중심으로 주상절리 등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갖춘 지역이다. 특히 수만탐방지원센터를 출발해 장불재를 거쳐 규봉암까지 이어지는 규봉 코스는 약 2시간이 소요되는 대표 탐방로로 많은 등산객이 찾고 있다.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관계자는 “노후·훼손된 탐방로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탐방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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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4 (화) 18: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