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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최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과 예술극장 아틀리에에서 ‘2026 꿈의 예술단 연합캠프-상상블럭스’를 진행했다. 사진 제공=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
지난 8일 열린 이번 연합 캠프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와 광산구, 화순 등 3개 꿈의 예술단 단원 50명과 관계자 등 포함 총 70여명이 참가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3개 지역 꿈의 예술단 단원들은 이번 ‘2026 꿈의 예술단 연합캠프-상상블럭스’ 연합캠프에서 예술을 매개로 친밀감을 높이고 새로운 유대 관계를 형성했다.
단원들은 각 단체 예술감독들이 기획한 3개의 창작 프로그램을 통해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물체를 직접 탐색하고 이를 신체 움직임, 이야기와 결합해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발견했다. 나아가 서로의 생각과 표현을 한데 모아 하나의 완성된 장면으로 발전시키는 깊이 있는 공동 창작을 경험했다.
김명규 사장은 “3개 꿈의 예술단이 각자의 장르와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하고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참여 지역과 단체를 점차 확대해 함께 예술을 만나고, 창작할 수 있는 교류의 기회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꿈의 예술단은 다양한 성장 배경을 지닌 아동·청소년이 예술을 매개로 자신을 표현하고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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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3 (목) 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