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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제31보병사단과 영농·용수 부족 사태 극복 지원에 나선 모습. 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
최근에는 급수차량을 가뭄 취약 지역인 나주시에 2대, 화순군에 1대 등 총 3대를 투입, 용수 공급이 시급한 현장을 지원했다.
전남본부는 향후 기후변화에 따른 상시 가뭄 상황에 대비해 저수율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양·배수장 가동 확대 및 비상급수 대책을 지속해서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김재식 본부장은 “기록적인 폭염과 유례없는 가뭄으로 큰 시름에 잠긴 농업인들을 위해 제31보병사단이 발 벗고 나서줘 감사하다”면서 “가뭄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농업용수 확보와 피해 최소화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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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1 (금) 1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