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치매어르신 실종 예방 후원금
검색 입력폼
부동산 금융

광주은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치매어르신 실종 예방 후원금

배회감지기 450여대·스마트태그 9900여대 보급

(사진 왼쪽부터)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정일선 광주은행장,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허영호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20일 ‘치매어르신 배회감지기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에서 치매어르신의 실종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치매어르신 배회감지기 지원사업’ 후원금 4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정일선 광주은행장,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허영호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실종 경험이 있거나 실종 위험이 높은 치매어르신을 위한 배회감지기 450여 대와 스마트태그 9900여 대를 보급하는 데 사용 예정이다.

광주은행은 지난 2023년부터 두 기기를 함께 보급해 대상자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적합한 기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해 왔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치매어르신의 실종은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큰 불안과 걱정을 안겨주는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발견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정현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