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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원대 앵커사업단은 ‘광주형 로컬 커스터마이징 청년혁신인재양성 사업’의 하나로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멕시코 케레타로 지역에서 ‘K-브릿지 프로젝트: 송원대-UTEQ K콘텐츠 글로벌 교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제공=송원대학교 |
송원대 앵커사업단은 ‘광주형 로컬 커스터마이징 청년혁신인재양성 사업’의 하나로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멕시코 케레타로 지역에서 ‘K-브릿지 프로젝트: 송원대-UTEQ K콘텐츠 글로벌 교류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멕시코 국립자치대학교(UNAM)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송원대 공연예술학과 재학생 10명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했다.
멕시코 케레타로 공과대학교(UTEQ)와 UNAM 대학생, K-pop에 관심 있는 현지 주민 등이 참여해 K-pop 댄스 워크숍과 합동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한국 문화를 소개하며 교류했다.
특히 학생들이 단순히 공연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연 기획과 진행, 참여자 소통, 현장 대응 등 프로그램 전반을 직접 맡아 실무 경험을 쌓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교류는 대학에서 익힌 전공 역량을 해외 현장에서 활용하며 학생들의 글로벌 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높이는 학생 주도형 글로벌 교육의 사례로 평가된다.
김호연 송원대 앵커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역량을 글로벌 현장에서 직접 발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국제적 경험과 실무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학생 주도형 해외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송원대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현지 대학들과 지속적인 교류·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고 교육·학술 분야 협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철도 분야를 비롯해 AI·미래 모빌리티 등 대학의 주요 교육 분야와 연계한 국제교류도 확대할 방침이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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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5 (화) 1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