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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기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의원 |
최 의원은 주민의 안전은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신념으로 생활밀착형 안전 의정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2010년 6월부터 북구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곳곳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생활 속 위험요인을 제도와 정책으로 해결하는 데 힘을 쏟았다.
특히 두암2·3동과 문화동, 풍향동 자율방범대와 함께 야간 방범순찰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 내 위험요소와 주민 불편 사항을 살폈다.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자율방범대원들과 골목길과 주택가, 학교 주변 등을 점검하며 범죄와 안전사고에 취약한 구간을 확인했다.
학교 주변 등 범죄 취약지역 순찰과 청소년 선도, 안전 취약지역 점검, 주민 대상 안전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전개했다. 현장에서 확인한 위험요소와 주민 의견을 의정활동과 정책 제안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수준을 높였다.
이 같은 현장 경험을 제도적 기반으로 연결하는 데에도 노력했다. 최 의원은 2019년 ‘전남광주특별시 북구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자율방범대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지역 치안의 한 축을 담당하는 자율방범대의 지속적인 활동을 뒷받침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생활안전 체계를 강화했다.
앞서 2013년에는 ‘북구 지역치안협의회 설치·운영 조례’, 2016년에는 ‘북구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조례’ 제정에 참여했다. 범죄 발생 이후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시환경을 개선해 범죄 가능성을 낮추는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을 추진했다.
지역치안협의회를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주민이 지역 치안 문제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범죄예방과 지역 치안,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에 기여했다.
의회에서는 생활안전 실태 점검과 공사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지속적으로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주민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을 알리고 관계기관의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새로운 생활환경 변화에 따른 안전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드론 이용 증가에 따른 사고 예방대책 마련과 자전거 이용환경 개선 등을 제안하며 안전정책의 범위를 주민 생활 전반으로 넓혔다. 단순히 시설을 확충하는 데 머물지 않고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함께 고려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최 의원은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문제를 확인하고 이를 조례와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자율방범 활동과 제도적 지원을 연계해 지역 안전문화 정착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광남일보@gwangnam.co.kr
광남일보@gwangnam.co.kr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9.09 (수) 1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