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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신연 광주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사무차장 |
특히 아동·청소년·고령자·장애학생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교통·생활·재난안전교육을 지속하고, 개인형 이동장치(PM)와 자전거 안전교육 등 변화하는 생활환경에 맞춘 안전교육을 확대해왔다.
2019년에는 고령자 3000명과 미취학아동 240명에게 승강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다중이용시설 613개소를 점검했다. 2020년에는 다중이용시설 34개소에 생명구조타올을 설치·보급하고 택시 운전자 54명과 교통안전교육 지도자 13명을 양성했다.
2023년에는 장애학생 1653명과 교사 656명 등 총 2309명을 대상으로 33개 학교에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PM·자전거 안전교육과 어린이제품 안전교육 전문가 8명 양성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24년에는 110개 교육기관에서 373회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15개 교육기관에서 30회의 재난안전훈련을 진행했다. 2025년에는 PM·자전거 안전교육을 67개 학교로 확대했으며, 2026년에도 7개 학교에서 74회, 학생 2천123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박 사무차장은 안전수칙 전달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이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안전문화를 확산해 왔다.
교육과 현장점검, 안전물품 보급, 전문인력 양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안전을 배우는 시민’에서 ‘안전을 실천하는 시민’으로의 변화를 이끌어온 지역사회 안전문화 실천가라는 평이다.
광남일보 gn@gwangnam.co.kr
광남일보 gn@gwangnam.co.kr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9.09 (수) 1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