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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통 민속놀이와 세계의 다양한 놀이, 협동 놀이를 통해 여러 놀이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마니 하니 한가위 놀이터’는 어린이박물관 체험학습실과 야외 공간 등 박물관 곳곳에서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 앞마당에서는 투호, 제기차기, 팽이 등 전통 민속놀이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어린이박물관 일원에서 전문 놀이 강사와 함께 다양한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참고누와 여기쌍육 등 전통 민속놀이를 비롯해 크로키놀, 샤가이, 파라슈트 등 세계 놀이와 협동 놀이를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강사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현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
국립나주박물관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가족들이 함께 다양한 놀이를 즐기며 소통하고, 박물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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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6 (수) 17: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