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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오후 9시54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쌍암동 한 1층 상가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소방서 |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54분 광산구 쌍암동 한 1층 상가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는 음식점주의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3대, 소방대원 30여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5분 만인 오후 10시9분 불길을 잡았다.
화재 당시 음식점 영업이 종료된 상태여서 대피하는 소동이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불로 집기비품과 후드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474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요리하던 중 발생한 기름이 후드로 흡입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광산소방 관계자는 ““음식점 주방은 후드와 덕트 내부의 기름때 관리가 중요하다”며 “음식점 주방 화재 예방을 위해 후드·덕트, 벽체에 쌓인 기름때 정기적 제거, 주방시설의 안전상태 점검 등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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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2 (화) 1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