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4일 오후 10시39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여성이 숨졌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39분 나주시 동강면의 단층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8대, 대원 22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2시간12분만인 오전 12시51분 진압을 완료했다.
이 불로 주택 내부에 있던 A씨(70대·여)가 연기질식으로 인한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단독주택에 거주하던 부부는 모두 중증장애가 있었으나 A씨의 남편은 거동이 가능해 스스로 탈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엄재용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10.06 (화) 1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