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치킨 계림금남로점, 치킨 80마리 이웃사랑 실천

김도건 굽네치킨 계림금남로점 점주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해뜨는식당’과 ‘맑고 향기롭게 공양나눔의 집’에 치킨 80마리(15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김도건 굽네치킨 계림금남로점 점주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해뜨는식당’과 ‘맑고 향기롭게 공양나눔의 집’에 치킨 80마리(15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김도건 굽네치킨 계림금남로점 점주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해뜨는식당’과 ‘맑고 향기롭게 공양나눔의 집’에 치킨 80마리(15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13일 광주 동구의회에 따르면 최근 김 점주는 광주 동구 대표적인 ‘1000원 식당’인 대인시장 내 ‘해뜨는식당’에 50마리, 법정 스님의 뜻에 따라 운영되는 ‘맑고 향기롭게 공양나눔의 집’에 30마리를 전달됐다.

해뜨는식당은 어려운 이웃에게 1000원 백반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맑고 향기롭게 공양나눔의 집은 법정 스님의 나눔 정신을 실천하며 무료 공양을 제공하고 있다.

김도건 점주는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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