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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휴가철을 맞아 기찬랜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5대 반칙 운전 근절에 대해 홍보했다.
5대 반칙 운전은 새치기 유턴, 꼬리물기, 끼어들기, 버스전용차로 위반, 비긴급 구급차 법규위반 등이다.
양정환 영암경찰서장은 “5대 반칙운전의 근절은 교통안전 체감도 향상과 교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함이다”며 “지역 내 주요 교차로에 반칙 운전 집중 단속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자체 제작한 전단을 배부하는 등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한창국 기자 hck134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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