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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나눔여행단은 자립준비청년에게 다양한 나눔의 기회를 제공,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해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꾸려졌다.
지난 1일에는 광주 한 아동양육시설을 방문한뒤 아동돌봄과 나눔활동에 참여하고 경남 하동으로 가을여행을 떠났다.
9월에는 서울 용산구 쪽방촌 환경정리 봉사활동을 진행했고, 8월에는 지리산 산청지역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광주 자립지원전담기관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이 당당하게 사회에서 함께하는 모습이 너무 좋다”면서 “나눔이 삶에 큰 경험이 됐으면 좋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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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4 (화) 1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