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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노사는 전날 고용안정·노사공동발전위원회를 열고 공장 가동에 대한 합의서에 서명했다. 기능직 386명을 투입, 14일부터 하루 생산 4000본 규모로 공장을 가동한다. 내년 초 하루 생산 6000본 규모, 최종 1만본까지 늘린다는 목표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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