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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첫째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광주 0.09%, 전남 0.02% 상승했다.
앞서 지난달 넷째주 각각 0.03%, 0.02% 상승한 데 이어 2주 연속 올랐다.
아파트 전세가격도 광주가 전주(0.01% ↑)에 이어 1월 첫째 주 0.12% 상승했으며, 전남은 전주 0.03% 하락에서 1월 첫째주 0.04% 상승으로 돌아섰다.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2024년 1월 3.3㎡ 당 평균 1038만원을 기록한 후 지난달 1026만원으로 1000만원대를 지키고 있다.
전남의 경우 지난달 703만원으로 2024년 10월 이후부터 700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이번 달 첫째 주 기준 0.07%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연말연초의 계절적 영향으로 일시 하락 전환한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은 모두 0.07% 떨어졌다. 비수도권은 5대 광역시가 0.03%, 기타지방이 0.02% 하락했다.
전국 17개 시도 중 상승 7곳, 보합 1곳, 하락 9곳으로 하락 지역이 우세했다. 지역별로는 전북(0.17%), 충북(0.16%), 울산(0.14%), 경기(0.12%), 경남(0.10%), 부산(0.08%), 서울(0.07%), 대전(0.02%), 제주(0.01%) 순으로 떨어졌다.
1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13% 올라 전주(0.01%) 대비 상승폭이 커졌다. 서울이 0.16% 올랐고, 수도권은 0.14%, 경기·인천 0.12%, 5대광역시가 0.08%, 기타지방 0.03% 등으로 수도권에서 벗어날수록 변동률이 낮게 나타났다. 전세의 경우는 17개 시도 중 상승 14곳, 보합 1곳, 하락 2곳으로 상승 지역이 더 많았다. 0.1% 이상 오른 곳은 서울(0.16%), 경기(0.14%), 광주(0.12%), 전북(0.12%), 부산(0.11%), 대전(0.10%) 순이다.
한편, 부동산R114의 AI 시세 조사에서는 지난달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시가총액은 약 1832조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아파트 매매 시가총액은 서울 재고 아파트 중 임대를 제외하고 매매 가능한 약 170만 가구의 평균 시세를 합산한 수치다. 올해도 서울 신축 아파트 위주로 수요가 쏠리고, 신축 프리미엄들이 입주와 동시에 가격에 반영되면서 구축 아파트까지 영향을 받아 매매 시가총액은 지속적으로 파이를 키울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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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0 (토) 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