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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전경 |
이번 사업은 에너지 효율이 높거나 탄소배출을 저감하는 설비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생산 공정 개선을 통한 비용 절감과 함께 중장기적인 탄소 대응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원 트랙은 일반과 고도화로 구분되며 두 트랙 모두 기업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보조율은 일반 트랙 50%, 고도화 트랙 70% 이내로 차등 적용된다.
1차 금속 제조업,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 등 탄소 다배출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과 산업단지 비입주 기업에는 가점이 부여돼 선정 시 우대된다. 특히 올해는 산업단지 비입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우대 혜택을 신설해 지원 폭을 넓혔다.
유관기관 사업 연계와 원가계산 비용 지원도 함께 추진된다.
이를 통해 설비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업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 설비는 에너지 절감형(인버터형 공기압축기 등), 공정 최적화형(AI 기반 제어 시스템 등), 배출진단형(모니터링 설비 등), 신재생에너지형(폐기물 열분해시설 등) 등 4개 유형으로 체계화했다. 설비 유형별 특성을 반영해 기업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ESG통합플랫폼에서 가능하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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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월) 2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