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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오는 27일까지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상점 권역별 기술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은 소비와 유통 환경의 비대면·디지털화에 따라 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소상공인 사업장에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시연회는 서울을 시작으로 강원 원주, 경기 수원,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6개 권역에서 진행된다. 서울은 3일간, 그 외 권역은 이틀간 운영된다.
시연회는 레트로 콘셉트의 팝업 스토어 형태로 음식업과 서비스업 등 업종별 매장 환경에 스마트 기술이 적용된 모습을 직관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또 스마트 미러와 두피 진단기기, AI 체형분석기 등 스마트 기술 체험과 스탬프 투어, AI 포토 부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기술 시연회는 3월 시작되는 소상공인 스마트 상점 지원사업 신청에 앞서 진행되는 행사로, 현장에 방문한 소상공인은 업종별 스마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지원사업 신청 방법 안내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진공 인태연 이사장은 “스마트상점은 단순한 기기 보급 사업이 아니라 소상공인의 생존 전략이자,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수단이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디지털 전환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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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2 (일) 1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