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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동부경찰서 전경 |
23일 광주 동부경찰·소방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3시43분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 화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현장을 목격한 행인이 소화기로 진화한 덕분에 인명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화단에 심어진 수목과 잔디가 타면서 소방 추산 27만5000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5·18민주광장에는 광주·전남·전북지역 종교 단체가 개최한 집회로 경찰 추산 2000여명이 움집해 있었고, 이른 봄 날씨를 즐기러 나온 시민들도 모여든 상황이었다.
불은 10대 중학생들이 화단 주변에서 라이터를 이용해 장난을 치다 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불을 낸 중학생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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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월) 1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