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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문화재단이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역주관처’로 선정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
통합문화이용권 우수 지역주관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전국 17개 광역시·도 주관처를 대상으로 한 운영 실적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이번 평가에서는 발급 및 이용, 카드 이용혜택 확대, 카드 이용 활성화 노력, 주관처 기획사업 추진, 사업운영 내실화 등 총 5가지 부문을 기준으로 심사가 이뤄졌으며, 그 결과 전국 4개 기관이 우수 지역주관처로 선정됐다.
전남문화재단은 도서·산간 지역 이용자와 고령자 등의 편리를 위한 전화결제 가맹점을 안내하는 ‘집 앞까지 문화택배 4탄’을 제작해 배포하고, 문화예술 체험 분야 사용증대를 위해 ‘지역문화축제 임시가맹점’ 운영을 확대하는 등 전남 맞춤형 기획 사업을 통해 지역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
특히 고령층과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서비스’와 ‘찾아가는 문화보부상’ 사업 운영을 통해 전남 지역민의 문화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는데 기여했다.
김은영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남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라면 누구나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더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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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7 (금) 2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