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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최근 보해양조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
23일 섬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최근 보해양조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현구 조직위원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보해양조 최현준 영업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해양조는 지역 대표 소주 ‘여수바다’ 제품에 박람회 홍보 라벨을 부착해 5월 중순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여수 지역 내 약 50만병을 유통할 계획이다.
해당 제품은 2019년 ‘여수밤바다’라는 이름으로 출시됐으며, 지역 정체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여수바다’로 명칭을 변경하고 멸종위기 해양동물 상괭이를 모티브로 삼아 바다를 지키자는 생태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이는 해양 생태의 중요성을 조명하는 섬박람회의 취지와도 맞닿아 있어 의미를 더한다.
정현구 조직위원장 권한대행은 “지역 기업인 보해양조가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홍보에 적극 협력해 줘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홍보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 개도·금오도 일원, 여수세계박람회장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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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9 (수) 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