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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항공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여행객을 겨냥한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에 나섰다. |
제주항공은 5월 1일부터 8일까지 전 노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구름 사이 한마디’ 기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부모나 자녀와 함께 여행하는 고객이 대상이며,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계기로 평소 전하지 못한 감사와 사랑의 메시지를 기내 방송을 통해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는 5월 6일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선정된 사연은 실제 항공편 기내 방송으로 소개되며, 당첨자에게는 제주항공과 산리오 캐릭터즈 협업 굿즈가 제공된다.
오프라인 체험도 마련된다.
제주항공은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제주신화월드에서 ‘제주항공X산리오 캐릭터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헬로키티 기장, 마이멜로디 승무원, 시나모롤 기장 등 항공 콘셉트를 접목한 한정판 캐릭터 굿즈를 선보인다.
현장에는 포토존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구성된다.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굿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페이스 페인팅, 어린이 유니폼 체험 등 가족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이 더욱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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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9 (수) 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