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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평동농협은 최근 본점 자재센터 앞에서 ‘2026년 친환경 벼 재배농가 유기질 비료 전달식’을 가졌다. |
이번 전달식은 생산보조금 감소와 영농 자재 가격 인상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환경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내 친환경 벼 재배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최삼규 평동농협 조합장과 농협 임직원, 친환경 벼 재배 농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평동농협은 이날 총 59개의 농가에 1350만원 상당의 유기질 비료를 전액 무상으로 지원했다. 특히 농협 임직원들은 비료 전달에 그치지 않고 일손이 부족한 현장 곳곳을 찾아 직접 비료를 나르며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
현재 평동농협은 올해 무농약 인증 면적을 90㏊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이렇게 생산된 친환경 쌀은 농협 통합RPC를 통해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쳐 지역 친환경 학교급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최삼규 평동농협 조합장은 “지자체 보조금 감액 등으로 고충을 겪는 친환경 농가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 하겠다”며 “앞으로도 농가 경영 안정과 지역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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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9 (수)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