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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조합감사위원회 전남검사국은 28일 담양농협을 찾아 중대재해처벌법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기 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이번 점검은 농업인과 임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산업재해 근로자의 날’을 맞아 그 의미를 되새기고,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협 경제사업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남검사국은 이날 점검에서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요인 파악 △종사자 작업 방식 점검 △현장 감독자의 안전관리 책임 이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3심(같은 마음가짐으로, 함께 협심하며, 주변에 관심 갖기)’ 정신을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안전 확보에 참여하는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조성을 강조했다.
편지형 검사국장은 “작은 방심이 큰 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근로자는 물론 농협 시설을 이용하는 고객 모두의 안전을 위해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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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9 (수)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