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서 주차 차량 뒷유리 깨고 불 지른 5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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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서 주차 차량 뒷유리 깨고 불 지른 50대 검거

순천경찰서
새벽시간대 순천에서 주차된 차량에 불을 지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순천경찰은 노상에 주차된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방화)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34분께 순천시 조례동 한 상가 앞 도로에 주차된 승용차의 뒷 유리창을 깨고 쓰레기를 던진 뒤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신고 접수 10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상가 등에 설치된 CCTV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특정한 뒤 화재 현장 인근에서 A씨를 붙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불은 지른 이유 등에 대해 진술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보강 조사를 한 뒤 신병 처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순천=박칠석 기자 2556pk@gwangnam.co.kr         순천=박칠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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