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주말까지 맑고 일교차 큰 봄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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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광주·전남 주말까지 맑고 일교차 큰 봄날씨

아침 최저 6∼12도, 낮 최고 18∼25도

10일까지 날씨 전망. 사진제공=광주지방기상청
주말까지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봄날씨가 이어지겠다.

7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8일부터 10일까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을 것으로 전망됐다.

주말까지 아침 기온은 6∼12도, 낮 기온은 18∼25도로, 기온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9일부터 10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다.

다음 주에도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이 많겠다.

기온은 아침 기온 12∼17도, 낮 기온 21∼28도로 평년보다 3∼5도 가량 높아 포근하겠다.

이동성 고기압 흐름을 따라 부는 남서풍을 타고 온난하고 습윤한 공기가 찬 바다 위를 지나며 11일 서해남부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호흡기 질환 등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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